토스(Toss) 은행이 아니다,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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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로 하루에 얼마나 벌었니?

요즘, 대한민국에서는 토스가 열풍입니다. 가는 곳마다 친구와 함께 토스켜기를 하고 전혀 모르는 사이라도 10원을 주고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왜 토스가 대한민국을 흔들게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스는 금융회사입니다

토스(Toss)는 금융회사입니다. 변화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모여 , 역사에 남을만한 변화를 만든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2022년 4월 기준으로 2천200만명 이상이 가입했고, 1조원 이상이 오고가는 엄청난 금융기관입니다.

계좌를 만들면 가장 쉬운 송금부터, 카드 발급, 결제, 주식, 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토스 열풍이 풀고 있는 대한민국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관심사를 따로 있습니다. 토스에서 제공하는 혜택과 만보기를 놀이처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혜택에서는 이번주 미션, 친구와 함께 토스켜고 포인트 받기, 라이브 쇼핑보고 포인트받기, 행운퀴즈, 당첨금 받기, 만보기, 버튼 누리고 10원받기 등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

이번 주 미션에는 필요한 물건 구매하고 포인트 받기, 페이지 방문하면 10원, 회원가입, 모바일쿠폰 교환, SNS구독 등 눈길이 가는 코너가 다양합니다.

친구와 함께 토스 키면 10원

가장 인기있는 인기 코너는 친구와 함께 토스켜기입니다. 무조건 보너스 친구와 깜짝친구가 나와 1원을 줍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토스켜기를 제촉하면 1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명까지 10원을 받고, 10명부터 19명까지는 점차 9원, 8원, 7원씩 떨어지고, 19명이후부터는 1원씩을 받습니다.

또 다른 인기 코너는 ‘만보기’입니다. 1,000걸음을 걸으면 10원, 5,000걸음은 10원, 마지막으로 10,000걸음 걷기는 20원을 줍니다. 이때 걸으면서 동네 소공원, 주요 기관 등 ‘오늘의 장소’를 방문하면 20원이 적립됩니다. 하루에 5곳을 방문하면 1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 포인트, 현금처럼 쓴다

친구에게 공유하고 포인트 받기는 함께 토스 켜기를 소개하고, 친구도 나도 포인트를 받는 것으로 전체 친구에게 보내면 적지 않은 돈이 모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모은 포인트는 현금처럼 여러 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를 신청하면 하룽에 번 포인트를 토스 통장으로 이체가 가능합니다. 돈을 벌수 있다는 뜻입니다.

토스와 비슷한 걸으면서 포인트 모으기, 퀴즈풀고 포인트 모으기 등의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